'마성남' 덱스, 20대 청춘남들 마음까지 사로잡을까 (소년선수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선수들이 힘차게 아레나에 입장한다.
무엇보다 덱스는 자신과 닮은 고려대학교 학생을 발견, 찐한 커넥션을 형성해 '대학체전'의 첫 만남 현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최강 대학교 타이틀을 노리는 대학생들의 대면식이 펼쳐질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내일(18일) 밤 9시 10분에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프로듀서 문형찬/ 연출 이종일/ 작가 강숙경/ 제작사 루이웍스 미디어)(이하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내일(18일) 첫 방송에서 MC 김요한과 코치진, 그리고 대학생들의 설레는 첫 만남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강 대학교를 가리는 아레나에 모인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는 경기 시작 전, 학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기싸움에 돌입한다. 특히 숙명의 라이벌인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서로에게 밀리지 않으려 더 큰 목소리를 내 다른 학교 학생들을 폭소케 한다.
17학번 학생회장 선배를 벌벌 떨게 한 MZ세대 후배들의 귀여운 하극상도 발생해 눈길을 끈다. 같은 학교 학생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대뜸 큰 소리로 자기소개를 시키는 것. 장난기 가득한 후배의 신고식에 17학번 화석(?) 선배가 어떻게 화답할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최강 대학교 타이틀을 노리는 대학생들의 대면식이 펼쳐질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내일(18일) 밤 9시 10분에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이, 바지 지퍼 내리고…군살 없는 복근 공개 [DA★]
- 제시, 비키니 입고 해변에 누워 아찔한 자태 [DA★]
- '이강인과 탁구 논란' 설영우 "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
- 잠적했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근황 “두려워…산에만 있었다” (금쪽상담소)
- 송혜교·전여빈→이진욱,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확정 [공식]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