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명단은 삭제했다”…언론인 리스트 정리한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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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적 없는 기자들을 인사기록에 올려두고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쿠팡 측은 "해당 기록은 그제(15일) 곧바로 삭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잠입 취재했던 일부 언론 매체가 있었고, 위장취업이니까 당연히 차단해야 되는 상황인데 다른 언론인 명단도 거기에 포함됐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쿠팡에 이들 2명의 등록 사실과 다른 기자의 등재 여부를 묻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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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적 없는 기자들을 인사기록에 올려두고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쿠팡 측은 "해당 기록은 그제(15일) 곧바로 삭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잠입 취재했던 일부 언론 매체가 있었고, 위장취업이니까 당연히 차단해야 되는 상황인데 다른 언론인 명단도 거기에 포함됐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확인 결과 문제의 명단에는 최근 KBS 사회부 사건팀에서 캡·바이스를 맡았던 취재기자 2명의 이름도 올라 있었습니다.
쿠팡에 이들 2명의 등록 사실과 다른 기자의 등재 여부를 묻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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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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