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악마교관? 맞을까봐 못 꺼내!...피지컬부터 외모까지 빛나는 친구들 많아" (대학체전)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제작발표회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온라인콘텐츠창작자 덱스가 '대학체전'에 코치로 나서는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요한,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가 참석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