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800m 은메달을 합작한 황금세대

사진부공용 2024. 2. 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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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2024.2.17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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