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파인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정해인은 화보 촬영과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소감에 대해 "처음 맡는 장르여서 무척 기대된다. 파트너인 정소민 씨가 로맨틱코미디 장르를 수차례 경험한 편이어서, 출연 작품을 찾아보며 어떤 연기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익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해인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해인이 파인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Dangerous Man’. 그동안 본 적 없던 매혹적인 정해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정해인은 화보 촬영과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소감에 대해 “처음 맡는 장르여서 무척 기대된다. 파트너인 정소민 씨가 로맨틱코미디 장르를 수차례 경험한 편이어서, 출연 작품을 찾아보며 어떤 연기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익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영화 ‘베테랑2’ 개봉도 앞둔 정해인. 그는 촬영장에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황정민 선배께서 주연 배우로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는 걸 보고 많이 배웠고 참 감사했다. 작품을 통해 배우 정해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데뷔 12년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연차에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에는 끝이 없다고 느낀다. 배우는 작품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더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해인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이, 바지 지퍼 내리고…군살 없는 복근 공개 [DA★]
- 추성훈, 얼굴+가슴팍에 굵은 침 수십 방 ‘깜짝’ [DA★]
- '이강인과 탁구 논란' 설영우 "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
- 잠적했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근황 “두려워…산에만 있었다” (금쪽상담소)
- 송혜교·전여빈→이진욱,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확정 [공식]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