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감성 가득 시크 매력 발산…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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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15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웅"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블랙 재킷과 팬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임영웅은 1991년 6월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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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15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웅"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블랙 재킷과 팬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블랙 트렌치 코트를 입고 먼 곳을 응시하며 감성 가득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비주얼 최고다", "심장 멎겠다", "역시 멋지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1991년 6월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방영된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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