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2024. 2. 16. 21:31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16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 경기, 세트스코어 3대1로 패배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프로배구 여자부 단일 시즌 최다 연패인 22연패를 기록했다. 2024.02.16.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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