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받은 상처, 많은 분들 위로 덕분에"

이정찬 기자 2024. 2. 16.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이강인 선수와 다투는 과정에서 부상까지 입은 사실이 알려진 뒤 두 선수를 향한 팬들의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어린이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동료들을 이끌고 공개 훈련에 나섰습니다.

아시안컵의 아픔을 뒤로하고 지난주 토트넘에 복귀하자마자 환상적인 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팬들 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539562

<앵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이강인 선수와 다투는 과정에서 부상까지 입은 사실이 알려진 뒤 두 선수를 향한 팬들의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 선수, 다행히 웃음을 되찾은 모습이네요.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동료들을 이끌고 공개 훈련에 나섰습니다.

팬들은 최고스타 손흥민의 동작 하나하나에 환호를 보냈고, 손흥민은 부상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 여전히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한 뒤 동료들과 단체 '셀카'를 찍고 팬들에게 다시 한번 인사했습니다.

아시안컵의 아픔을 뒤로하고 지난주 토트넘에 복귀하자마자 환상적인 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팬들 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주장 : 축구로 받은 아픈 상처들, 많은 분들의 위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저희가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분 덕분이고.]

뜨거운 이슈가 된 대표팀 내 갈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 베테랑이자 주장으로서 자신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얘기한 대목은 최근 상황과 맞물려 여느 때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줬습니다.

[손흥민/토트넘 주장 : 어린 친구들이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더 경기장에서 이 선수들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을지를 조금 더 생각하다 보니까 선수들과 항상 많은 얘기를 나누고.]

손흥민은 이번 주말 대표팀 동료 황희찬과 시즌 두 번째 '코리안 더비'를 치릅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자료제공 : 스포티비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