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아들딸이 준 30만원대 반지 생일 선물에 감동..“너무 예뻐”(‘도장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이 아들딸의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영상 속 도경완의 아들, 딸은 엄마 장윤정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미역국을 맛보던 장윤정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포장을 열고 본 반지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라고 감동했고, 아들은 "원래 30만 원 짜리다. 근데 20만 원으로 샀다 세일을 해서"라고 말해 엄마를 웃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장윤정이 아들딸의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16일 ‘도장TV’에는 ‘[도장TV 129회] 축하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도경완의 아들, 딸은 엄마 장윤정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먼저 첫 번째 소원인 미역국부터 끓였다. 야무지게 소고기와 미역을 볶고 팔팔 끓인 남매, 그동안 직접 손 편지까지 준비했다.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미역국을 맛보던 장윤정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직접 쓴 손 편지에는 “글씨도 너무 잘쓴다”며 감동했다.
마지막으로 새끼손가락에 꼭 맞는 반지를 선물받은 장윤정은 “엄마가 왜 새끼손가락에 맞는 거 해달라고 했는 줄 알아? 엄마 마이크 드는 손에 너희 반지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서”라고 말했다.
포장을 열고 본 반지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라고 감동했고, 아들은 “원래 30만 원 짜리다. 근데 20만 원으로 샀다 세일을 해서”라고 말해 엄마를 웃게 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승현, 연예계 은퇴 발표 “한국 떠나 새로운 삶 살아보려 한다” [전문]
- 불륜현장 덮친 송하윤, 한 침대 누운 이이경X보아에 눈돌았다 “와, 씨” 외마디 도파민 폭발(내
- “매 회 베드신, 사회에 불만 있을 때 혼자보세요”…19禁드라마 ‘LTNS’ 감독들의 당부 [SS인터
- ‘뉴욕대생’ 김성주子 김민국 “해피 밸런타인, 애인한테 보내려다”
- 이강인, 모델로 사용한 기업들 날벼락…“광고 안 내리면 불매할래요”
- 손나은, 형광 비키니 입고 과감한 휴양지룩 자랑
- “이강인 이름으로 유명세 얻고 이제는 나 몰라라?”…‘큰누나’에게 쏟아진 도 넘은 비난
- ‘이강인 첫 스승’ 이정 “계속 헛소문 퍼 나르면 다 X된다…나 말고 다른 사람 믿지 마라”
- 박명수 “클린스만, 끝까지 우리 국민 농락했다” 일침(‘라디오쇼’)
- “13경기 무패” 끝까지 조롱하듯 떠난 클린스만, 한국 축구 고통과 상처만 남겼다 [SS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