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 우수 사업장 현장 찾은 이정식 노동부 장관
김기남 기자 2024. 2. 16. 19:12
(서울=뉴스1) 김기남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인 ㈜센트비를 찾아 현장 사례 및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제공)2024.2.16/뉴스1
ki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병 걸린 줄 몰랐다" 유명 여배우 '매독' 양성…日 성인물 업계 '발칵'
- 최동석, 파경 전 박지윤에 부부간 성폭행? 국민신문고 접수
- 30년전 수능 전체수석, 의대 아닌 공대갔다…삼전 핵심 인재, 미래 굴린다
- "데미 무어 닮았다"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 '아내 4명·여친 2명' 백수男 "한달에 성관계 28회, 자녀 54명 목표"
- '방시혁과 LA 등장' 과즙세연 "약속하고 만났다" 하이브 '우연' 반응 부인
- '한복 연구가' 박술녀 "주택에만 10억 들여…돌 하나에 200만원"
- 류승수 "과거 가족 보증 잘못 섰다가 아파트 3채 규모 날려"
- 우도환, 지예은에 직진 "내가 고백했는데 답 없어"
- "이게 한복이라고?"…호주 전쟁기념관, 태극기 앞 중국풍 옷 전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