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편의점 사업까지 진출한 팜유왕자…박명수도 극찬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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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박명수가 이장우가 론칭한 우동맛에 감격했다.
박명수가 맛볼 음식은 이장우 식당에서 만든 인스턴트 우동.
이장우의 우동을 맛본 박명수는 "국물 좋다. 입에 맞는다. 라면 느낌이 나는 우동은 아닌 거 같다. 가게에서 먹는 맛"이라며 "면이 상당히 쫄깃쫄깃하다. 수타 같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냐. 일단 합격이다. 가게에서 만들어주는 거 바로 받아먹는 느낌이 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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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할명수' 박명수가 이장우가 론칭한 우동맛에 감격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박명수의 편의점 신상 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명수는 "2024년 갑진년의 신상들 경험해보도록 하겠다"며 23가지의 편의점 음식들을 맛보고 리뷰하기로 했다.
박명수가 맛볼 음식은 이장우 식당에서 만든 인스턴트 우동. 제작진은 "배우 이장우님과 협업한 우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현재 우동집과 순댓국집을 운영하며 요식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바. 우동 안에는 '가루왕자' 답게 여러 종류의 스프들이 들어있었다. 박명수는 "이러면 피곤해진다. 네 번이나 가야 하지 않냐"면서도 "정말 맛을 한 번 제대로 잡아보겠다는 느낌 같다"고 밝혔다.
이장우의 우동을 맛본 박명수는 "국물 좋다. 입에 맞는다. 라면 느낌이 나는 우동은 아닌 거 같다. 가게에서 먹는 맛"이라며 "면이 상당히 쫄깃쫄깃하다. 수타 같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냐. 일단 합격이다. 가게에서 만들어주는 거 바로 받아먹는 느낌이 난다"고 감탄했다.
계속 맛보던 박명수는 "우동으로서는 굉장히 합격이다. 우동맛을 내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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