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수연, 설레이는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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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더 퍼스트 패션쇼(THE FIRST FASHIONSHOW)가 OG×잭리빈 클럽에서 열렸다.
이에 모델 조수연이 패션쇼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밤 늦은 시각 서울 강남 클럽에서 열린 이번 더 퍼스트 패션쇼의 기획은 색다른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패션쇼 오프닝쇼로 J.KAREN 2024 COLLECTION이 포문을 열었으며, 블링블링 러블리한 페미닌룩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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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더 퍼스트 패션쇼(THE FIRST FASHIONSHOW)가 OG×잭리빈 클럽에서 열렸다.
이에 모델 조수연이 패션쇼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패션쇼는 제이카렌, 인스파이어 HK, 쿠지미키, 르미에브, 뭉, 드반 등 총 6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특히 밤 늦은 시각 서울 강남 클럽에서 열린 이번 더 퍼스트 패션쇼의 기획은 색다른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제이캐런(제이카렌)은 24SS 황홀했던 "Harmony in the Garden"이 새로운 연출로 선보였다. 패션쇼 오프닝쇼로 J.KAREN 2024 COLLECTION이 포문을 열었으며, 블링블링 러블리한 페미닌룩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제이캐런 조인영 디자이너는 클럽에서 진행된 만큼 블링블링하고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를 더해 " FANTASY GARDEN" 컨셉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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