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덤 유산균 바디케어 2종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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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을 통해 바디 워시와 로션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부 락토덤 관계자는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기술력을 담아 민감한 피부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추천 제품"이라며 "리뉴얼한 세라유산균 바디케어 2종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촉촉하고 순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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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함께 사용 락토덤 바디워시, 바디로션 출시
락토덤은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과학을 적용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하여 선보이는 제품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2종이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워시’는 종근당건강의 대표 성분 유산균 발효물이 함유된 포뮬러에 5중 세라마이드를 추가해 촉촉한 사용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로션’ 역시 5중 세라마이드를 더해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보습력을 갖춘 생보습 포뮬러로 완성됐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한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수분장벽 68% 개선 효과‘,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기존 제품 대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다.
두 제품 모두 향 무첨가의 온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저자극 포뮬러로 순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부 락토덤 관계자는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기술력을 담아 민감한 피부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추천 제품”이라며 “리뉴얼한 세라유산균 바디케어 2종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촉촉하고 순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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