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핑크 한복 입고 귀여운 매력 '뿜뿜'
김현희 기자 2024. 2. 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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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이 단아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핑크색 한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수원FC, 우리카드 우리 WON, TSG 호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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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단아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핑크색 한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 "너무 곱고 예쁘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겻다.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수원FC, 우리카드 우리 WON, TSG 호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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