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핵무기 등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 강화 모색…17차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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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북핵 위협에 대응한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외교부는 16일 일본 외무성에서 '제17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 기획관은 지난 15일 고베 야스히로 일본 외무성 총합외교정책국장을 만나 북핵 문제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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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외교부는 16일 일본 외무성에서 제17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6/newsis/20240216180711149hjwk.jpg)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과 일본이 북핵 위협에 대응한 군축비확산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외교부는 16일 일본 외무성에서 '제17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여 만에 열리는 것이다.
우리 측은 윤종권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일본 측에서는 기타가와 가쓰로 군축불확산과학부장이 참석했다.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법 무기 거래에 대해 우려를 공유했다.
핵·재래식 무기 등 군축비확산 및 수출통제 체제 강화와 인공지능(AI)의 군사적 이용 등 신흥 안보 분야에서의 논의 진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사회의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유엔 등 다양한 다자·소다자 기구에서 공동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또 경제안보적 함의가 있는 소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윤 기획관은 지난 15일 고베 야스히로 일본 외무성 총합외교정책국장을 만나 북핵 문제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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