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인천대, 16일 2024년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한갑수 2024. 2.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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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와 인천대가 16일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인하대는 학부 2705명, 석사과정 734명, 박사과정 105명, 최고경영자과정 48명을 배출했다.

이종훈 인하대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 박사와 아사드아바스 산업보안거버넌스 전공 박사가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인천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50명, 석사 332명, 학사 1803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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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부·대학원생 등 3592명, 인천대 2185명 졸업
16일 인하대학교 캠퍼스에 졸업가운을 입은 졸업생들이 가족·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와 인천대가 16일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인하대는 학부 2705명, 석사과정 734명, 박사과정 105명, 최고경영자과정 48명을 배출했다.

이종훈 인하대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 박사와 아사드아바스 산업보안거버넌스 전공 박사가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경영학과 민경준 학생은 총동창회장상을 수상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50명, 석사 332명, 학사 1803명을 배출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졸업생의 꿈과 뜻이 성취되기까지 끈기와 인내의 가치를 지혜롭게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대 #인하대 #학위수여식 #대학졸업식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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