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몸매’ 유이, 잘록 허리에 선명한 11자 복근‥살짝 드러낸 타투 눈길

이하나 2024. 2. 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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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유이는 2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편안한 청바지와 헐렁한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트를 걷어 몸매를 드러낸 유이는 그동안의 운동량을 증명하듯 선명하게 11자를 그린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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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 소셜미디어)
(사진=유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유이는 2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편안한 청바지와 헐렁한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트를 걷어 몸매를 드러낸 유이는 그동안의 운동량을 증명하듯 선명하게 11자를 그린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배꼽 밑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살찌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여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주인공 이효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 작품으로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이는 “제가 잘한 게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안다”라고 눈물을 쏟으며 “모든 배우들 너무 사랑한다. 항상 제가 제일 안 힘든데 와서 ‘힘들지 않냐’고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는 선생님들과 동료분들, 후배분들 너무 감사하다. 제가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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