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작심, 창업용 SaaS 기반 무인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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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이 자체 개발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무인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운영을 개시했다.
SaaS기반 무인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통해 무인 창업도 가능한 '작심' 스터디카페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창업자에게 통합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은퇴 후 창업', '투잡' 사업아이템으로 부상하며 창업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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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무인 키오스크
‘작심’이 자체 개발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무인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운영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작심은 이용자의 출입 통제, 자리 선택, 회원 등록 및 결제 등의 디테일한 프로세스가 필요한 독서실·스터디카페 시스템을 가동히고 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현장 이용 기능 외에도 대응이 필요한 상황 발생 시 외부 개발사의 도움 없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 시켰다. 현재 800개 이상의 파트너사, 전국 3000개 이상의 지점에 보급했다.
‘작심’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무인 키오스크 프로그램 픽코파트너스는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2위 브랜드가 모두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SaaS기반 무인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통해 무인 창업도 가능한 ‘작심’ 스터디카페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창업자에게 통합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은퇴 후 창업’, ‘투잡’ 사업아이템으로 부상하며 창업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작심’ 스터디카페의 강남구 대표는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서실·스터디카페 전문 키오스크를 개발하여 보급시켰으며, 독서실·스터디카페 영역을 넘어 지자체 시설, F&B 사업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은 무인 키오스크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본사가 직접 대응하는 ‘무인 운영 서비스’를 통해 운영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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