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정기총회 주재하는 류진 현경협 회장

임한별 기자 2024. 2. 16.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꾸고 과감한 도전으로 새 도약을 이뤄내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할 때로 그래서 국민께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드려야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7년 전경련 탈퇴 후 7년 만에 재가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류 회장은 "올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이럴 때일수록 한국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또한 그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꾸고 과감한 도전으로 새 도약을 이뤄내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할 때로 그래서 국민께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드려야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번 제63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정기총회는 지난해 8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한국경제연구원을 흡수 통합해 한경협으로 기관명을 바꾼 뒤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이날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신규 회원사의 가입 승인 안건이 처리됐다.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아모레퍼시픽,, 매일유업, KG모빌리티 등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7년 전경련 탈퇴 후 7년 만에 재가입이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