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자산관리 분야 인력 강화…신입사원 전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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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펀드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수익 실현을 책임지는 부서에 인력을 강화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초 입문 교육을 마친 8기 신입사원 전원을 국내·외 자산관리 분야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경영지원부문 대표이사는 "공채 신입사원이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고객 자산의 안정적인 관리에 일조하면서 자산운용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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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펀드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수익 실현을 책임지는 부서에 인력을 강화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달 초 입문 교육을 마친 8기 신입사원 전원을 국내·외 자산관리 분야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신규 투자보다 기존 투자 건의 사후관리에 집중하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게 하려는 목적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달 1일 공채 신입사원 6명을 선발했다. 이어 지난 13일, KAM부문(국내 자산관리)과 글로벌에셋부문 내 글로벌펀드운용파트(해외 자산관리)에 각각 3명씩 인사 발령을 실시했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경영지원부문 대표이사는 “공채 신입사원이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고객 자산의 안정적인 관리에 일조하면서 자산운용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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