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 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박창영 기자(hanyeahwest@mk.co.kr) 2024. 2.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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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네트워크 커머스 플랫폼 위글의 운영사 위블이 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16일 위블은 댄스 기반 패션브랜드와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빌리드 엔터테인먼트는 댄스를 기반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댄스팀 오스피셔스, 댄스웨어 솔루션 브랜드 디오스피스, 음악을 제작하는 밈레이블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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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네트워크 커머스 플랫폼 위글의 운영사 위블이 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16일 위블은 댄스 기반 패션브랜드와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위블은 댄스 기반 패션브랜드와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위블]
빌리드 엔터테인먼트는 댄스를 기반으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댄스팀 오스피셔스, 댄스웨어 솔루션 브랜드 디오스피스, 음악을 제작하는 밈레이블을 운영 중이다.

위글은 숏폼 영상으로 생동감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앱에 입점해 있는 제품을 소유한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숏폼 리뷰로 찍어 올리고, 이를 통해 판매가 발생하면 수익(리워드)을 얻을 수 있다.

이상록 위블 대표는 “양사가 함께 K글로벌 커머스로 진출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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