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페어 "팰월드 이제 그만둬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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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이슈를 끌었던 포켓페어 '팰월드' 인기가 급속도로 식고 있는 가운데,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가 이용자들에게 "그만둬도 괜찮으니 언제든 다시 돌아오라"는 말을 남겼다.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 커뮤니티 매니저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으로 "2023년 5월에는 팰월드가 유저 수 5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이용자 수가 수백만에 이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팰월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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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이슈를 끌었던 포켓페어 '팰월드' 인기가 급속도로 식고 있는 가운데,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가 이용자들에게 "그만둬도 괜찮으니 언제든 다시 돌아오라"는 말을 남겼다.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 커뮤니티 매니저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으로 "2023년 5월에는 팰월드가 유저 수 5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이용자 수가 수백만에 이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팰월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다른 수많은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팰월드는 매주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신규 콘텐츠는 출시될 예정이지만 시간이 좀 걸린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팰월드가 이용자 몇 퍼센트를 잃었다는 담론은 다소 게으르지만, 게임을 쉬는 것도 괜찮다고 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세상에 멋진 게임이 많다. 게임을 옮겨 다니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아직 팰월드를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는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그러나 더 이상 팰월드를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며, 준비가 되면 2라운드에 다시 돌아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켓페어는 얼리 액세스 로드맵에서 PvP, 팰 아레나, 레이드 보스 등 엔드 콘텐츠를 비롯한 신규 지역, 팰, 새로운 기술과 건축물 등을 차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 밝혔다. 해당 SNS에 의하면, 많은 이용자들이 바라는 것처럼 빠른 속도로 이를 선보이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은 "소규모 개발사라 어쩔 수 없겠다", "지금은 잠시 내려놓지만, 대형 업데이트가 이뤄지면 언제든 다시 돌아오겠다", "게임이 어떻게 확장될 지 기대된다", "지금 인력으로는 버그 잡는 것도 힘들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uminh@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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