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추가비용 인식에도 IB 실적 호조로 선방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추가비용 인식에도 IB 실적 호조로 선방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2월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에 대해 "대규모 추가비용 인식에도 제한적 이익감소. 24년에도 리스크관리 기조 유지. 완만한 수익성 개선추세 지속. IB부문 실적호조는 파크원 리파이낸싱 금융주관에 기인. 부동산금융 위축에도 기업금융 중심의 IB 수익기반은 유지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이익 흐름은 견조할 전망. 실적추정치 상향과 업황회복에 따른 자본위험 하락을 반영해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3,500원으로 8%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 최근 주가상승에도 PBR은 여전히 0.5배 수준. 높은 배당성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상 배당수익률이 7%에 달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