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자선 경매 수익금 다문화 가정·아동에 1억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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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제조자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2023 온라인 자선 경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과 의류 등 약 1억500만 원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약 1억 원 상당의 아동용 겨울의류 약 1000개와 한세실업 임직원들이 참여한 온라인 자선 경매 수익금, 기부금 등 500만 원의 현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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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제조자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2023 온라인 자선 경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과 의류 등 약 1억500만 원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자선 경매는 한세실업 임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함으로써 재활용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약 1억 원 상당의 아동용 겨울의류 약 1000개와 한세실업 임직원들이 참여한 온라인 자선 경매 수익금, 기부금 등 500만 원의 현금이 전달됐다.
한세실업이 기부한 금액과 의류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새 학기를 맞이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동 청소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금액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며, 겨울 의류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나눌 계획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추운 겨울철 지역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뜨거운 성원이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세실업은 지역 사회와 상생을 비롯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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