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윤서령·오유진, 트로트 세대교체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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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대한민국 가요사를 책임지던 트로트의 세대교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방송된 MBN '현역가왕'과 TV CHOSUN '미스트롯3'가 트로트 열기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핀 가운데, 어린 시절부터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전유진, 윤서령, 오유진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대들로 트로트 세대교체 엔진에 힘을 싣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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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방송된 MBN ‘현역가왕’과 TV CHOSUN ‘미스트롯3’가 트로트 열기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핀 가운데, 어린 시절부터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전유진, 윤서령, 오유진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대들로 트로트 세대교체 엔진에 힘을 싣는 중이다.
17세 나이로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유진은 트로트 오디션 역사상 최초로 ‘미성년자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앞서 MBC ‘편애중계’를 비롯해 ‘미스트롯2’로 이름을 알렸던 전유진의 무기는 가창력이었지만, ‘현역가왕’을 통해 댄스와 신나는 멜로디까지 섭렵하는 등 더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유진은 겨우 12세 나이로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했던 오유진은 ‘미스트롯3’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유진은 정통 트로트를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하는가 하면, 트로트에 색다름을 더함과 동시에 오래된 곡의 가사로 젊은 세대들의 공감까지 일으키는 등 성장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윤서령 역시 17세 나이에 ‘편애중계’를 시작으로 KBS2 ‘트롯 전국체전’, 최근 ‘미스트롯3’까지 일찍이 부터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했다. 윤서령은 독보적인 스타성은 물론, 아이돌 못지않은 무대와 비주얼로 트로트가 ‘옛날 음악’이라는 편견을 깨부쉈다.
이처럼 전유진, 윤서령, 오유진은 어린 시절부터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시청자들이 세 사람의 성장 서사를 모두 지켜봐온 가운데 어느새 아티스트로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시 나타났다. 이들이 트로트 계에 한 축을 담당할지,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인생 동반자와도 같은 든든한 존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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