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학습관, 예비 초등학생 특별 독서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윤재철)이 학습관에서 예비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자신감 향상 및 적응력을 돕고자 '학교종이 땡땡땡! 우리들은 1학년'을 운영한다.
윤재철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학습관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해 자신감을 키우고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윤재철)이 학습관에서 예비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자신감 향상 및 적응력을 돕고자 ‘학교종이 땡땡땡! 우리들은 1학년’을 운영한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책을 활용해 초등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가 다니게 될 학교를 함께 이야기해보는 ‘학교생활을 경험해요’ ▷친구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친구들과 좋은 관계 맺기’ ▷선생님과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등 총 3차시로 진행된다.
윤재철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학습관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해 자신감을 키우고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J에게 한달 5억원 뿌린 시청자도 있네” 아프리카TV, 이러니 역대 최대
- 박수홍 절친 손헌수 "한국은 피해자로 살면 멍청이, 멋진 가해자 돼라"
- “물 많이 마시는 설현도 몰랐다?” 하루 물 2ℓ씩 마셨다간 큰일 날 수
- '최연소 고액기부자' 이 여배우, 아픈 아이들 위해 또 1억 쾌척
- “강인이만을 위한 팀, 안돼”…불화설에 손흥민 과거 발언 재조명
- 김동현 “여동생 전남친, 내가 오빠인 것 알고 이별 통보”
- 이천수 "히딩크때는…클린스만 인천공항에서 다시는 안 봤으면"
- 손흥민 “아시안컵, 다신 얘기 안하고 싶다” “제가 주장으로 부족” 발언 재조명
- ‘이강인 파문’에 불똥…‘악플 테러’ 쏟아진 파비앙은 누구?
- “20만원짜리 티켓값 벌었네” 에스파 공연도 단돈 2만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