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톱모델 한혜진, 껍질 다 떼고 양념치킨 먹방 “양심의 가책 느껴”

김명미 2024. 2. 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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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제로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2월 15일 '한혜진' 채널에는 '내돈내산 제로 탕후루에 제로 치킨까지?! 다이어트 수호자 한혜진의 냉정한 제로 음식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로 탕후루, 제로 양념치킨, 제로 떡볶이 등 제로슈거 식품 먹방을 선보이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또 한혜진은 치킨 껍질을 떼며 "다이어트 중인데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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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채널 캡처
‘한혜진’ 채널 캡처
‘한혜진’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제로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2월 15일 '한혜진' 채널에는 '내돈내산 제로 탕후루에 제로 치킨까지?! 다이어트 수호자 한혜진의 냉정한 제로 음식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로 탕후루, 제로 양념치킨, 제로 떡볶이 등 제로슈거 식품 먹방을 선보이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혜진은 오프닝부터 "나 다이어트 시작했는데"라며 음식들을 바라보더니 "당이 없을 뿐, 칼로리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제로 탕후루를 맛본 후 "일반 설탕이랑 거의 차이가 없다"며 "이제 맛있는 걸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제로슈거로 만든 양념치킨이었다. 한혜진은 "보통 어떤 치킨을 먹냐"는 질문에 "안 먹지"라고 답했다. 이어 "좋아하는 건 후라이드 치킨이다. 날개랑 다리만 먹는다. 어렸을 때 남동생한테 맨날 뺏겨서 한이 맺혔다. 뻑뻑살은 지겹다"고 말했다.

또 한혜진은 치킨 껍질을 떼며 "다이어트 중인데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치킨을 맛보더니 "똑같다. 말 안 하면 모르겠다. 근데 미친 듯이 달진 않다"며 "내가 봤을 때 나는 치킨 CF는 영원히 못할 거다. 껍질 떼고 먹는 모델이 어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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