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송승현 은퇴 선언 “불확실한 기다림…새로운 삶 도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2. 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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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새로운 인생을 예고했다.

송승현은 지난 15일 SNS에 "최근 회사를 나왔다. 긴 휴식기 동안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인사한 후 "소통을 원활하게 하지 못한 점 그리고 소식 없이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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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사진 ㅣ송승현 SNS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새로운 인생을 예고했다.

송승현은 지난 15일 SNS에 “최근 회사를 나왔다. 긴 휴식기 동안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인사한 후 “소통을 원활하게 하지 못한 점 그리고 소식 없이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고 알렸다.

더불어 “FT아일랜드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 한 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 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 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 관계가 있었다”고 토로하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사람 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그 누구보다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었고 여러분도 항상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함께 살아가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EP 앨범 ‘Jump Up’ 활동을 시작으로 그룹에 합류해 2019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FT아일랜드에서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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