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점오염원 분리… 하수처리장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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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테크(대표 한병숙)는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0년 7월 설립되었으며 타이어 분진, 염화칼슘, 배기가스 침전물 등 도로에 쌓여 있다가 강우 시 하천으로 배출되어 수질오염을 가속화하는 비점오염원의 유출을 줄여 수질환경을 개선하고자 '무동력 초기오염수 분리장치'를 개발했다.
무동력 초기오염수 분리장치는 강우 초기에 오염 농도가 높고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현상을 부력과 사이펀의 물리적 원리 및 물의 특성을 결합하여 초기오염수를 분리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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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테크(대표 한병숙)는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0년 7월 설립되었으며 타이어 분진, 염화칼슘, 배기가스 침전물 등 도로에 쌓여 있다가 강우 시 하천으로 배출되어 수질오염을 가속화하는 비점오염원의 유출을 줄여 수질환경을 개선하고자 ‘무동력 초기오염수 분리장치’를 개발했다.
비점오염원은 강우 시 자동으로 하수관로로 유입된다. 무동력 초기오염수 분리장치는 강우 초기에 오염 농도가 높고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현상을 부력과 사이펀의 물리적 원리 및 물의 특성을 결합하여 초기오염수를 분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따라 계획된 초기오염수만 하수처리장으로 흘려보내고 이후 농도가 낮은 빗물은 차단하여 강우 시 하수처리장에서 용량초과로 인해 발생되는 미처리수 방류를 예방한다.
아직까지 수질오염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은 하수 시스템의 문제 때문이다.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서는 시스템의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연경테크의 무동력 초기오염수 분리 기술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며 오염원 저감에 진일보한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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