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전처 안현모 언급에 라이머 "이혼 얘기만.."

이소연 2024. 2. 15.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이혼 이야기에 씁쓸해했다.

이날 '그리구라' 채널 새 콘텐츠 '뜬다방'의 첫 게스트로 그리의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가 출연을 예고했다.

라이머는 지난해 11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6년 만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또 김구라는 "두분 다 경쟁적으로 방송을 열심히 하더라", "서로의 잘못이 아니다", "나 사석에서도 안 물어본다"는 등 라이머와 안현모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이혼 이야기에 씁쓸해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1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드디어 카페 창업했습니다 (구라아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구라' 채널 새 콘텐츠 '뜬다방'의 첫 게스트로 그리의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가 출연을 예고했다.

라이머는 지난해 11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6년 만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라이머가 "회사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봤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그리는 "얼마냐", "좀 호구셨을 거 같다" 거침없는 토크를 예고했다.

또 김구라는 "두분 다 경쟁적으로 방송을 열심히 하더라", "서로의 잘못이 아니다", "나 사석에서도 안 물어본다"는 등 라이머와 안현모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라이머는 "이혼 이야기만 계속하는 거 같다"며 쓴웃음을 머금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라이머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