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현, '미스트롯3' 응원투표 1위 '성큼'…빈예서, 4위로 세 계단 하락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미스트롯3' 배아현이 빈예서를 물리치고 응원 투표 1위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6주차 온라인 응원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7위는 복지은이 차지했다. 

6위는 오유진으로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하락했다. 

염유리가 5위로 새롭게 진입했고, 지난주까지 4주 연속 1위에 올랐던 빈예서가 4위에 머물렀다. 

정서주는 지난주에 이어 3위 자리를 지켰다. 

김소연이 지난주 4위에서 이번주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지난주 2위에 올랐던 배아현이 새롭게 정상을 차지했다. 

'미스트롯3' 대국민 응원투표는 방송 종료 후 스마트폰 공식투표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1인당 7명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매일 한 번씩 투표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