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책 사유 선거구 재보궐 후보 공천 중단 촉구”
조미령 2024. 2. 15. 21:56
[KBS 창원]총선승리 경남연석회의는 오늘(15일)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질 밀양시장과 도의원 등 재보궐선거에서 귀책 사유를 만든 정당의 후보 공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에서 4곳 이상 진행될 재보궐선거가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려 발생한 만큼 여야 귀책 사유로 생긴 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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