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BTS 뷔 10㎏ 증량…정말 86㎏ 돼서 나오나
손정빈 기자 2024. 2. 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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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입대 후 10㎏을 증량했다.
뷔는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 충성"이라고 했다.
뷔는 입대 전이었던 지난해 12월6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력을 키우겠다. 62㎏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후 뷔는 RM과 함께 같은 달 1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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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입대 후 10㎏을 증량했다.
뷔는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 충성"이라고 했다. 뷔는 입대 전이었던 지난해 12월6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력을 키우겠다. 62㎏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후 뷔는 RM과 함께 같은 달 1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한편 뷔는 최근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뷔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 소속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6월10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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