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활약'에도…뮌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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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수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이탈리아 라치오에 져,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민재는 아시안컵에서 돌아오자마자 지난 주말 정규리그 경기에 이어 라치오 원정경기에서도 풀타임을 뛰면서 든든하게 뒷문을 지켰는데요.
김민재와 중앙수비로 호흡을 맞춘 우파메카노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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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수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이탈리아 라치오에 져,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민재는 아시안컵에서 돌아오자마자 지난 주말 정규리그 경기에 이어 라치오 원정경기에서도 풀타임을 뛰면서 든든하게 뒷문을 지켰는데요.
김민재와 중앙수비로 호흡을 맞춘 우파메카노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0대 0이던 후반 22분, 우파메카노가 상대 선수 발목을 밟아 페널티킥을 내주고 퇴장까지 당한 건데요.
여기서 실점한 뮌헨은 수적 열세 속에 1대 0으로 져, 다음 달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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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바이러스 감염 증세로 결장한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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