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의 전처 언급에…라이머 "이혼 이야기만 계속" 쓴웃음

채태병 기자 2024. 2. 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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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이머가 방송인 김구라의 전처 언급에 쓴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각자 스튜디오에 방문해 MC 김구라, 그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구라는 라이머의 전처인 방송인 안현모를 언급했다.

라이머가 당황해하자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를 말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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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가수 라이머가 방송인 김구라의 전처 언급에 쓴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는 15일 웹예능 '뜬다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구라는 김구라와 그의 아들 그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리의 소속사(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코미디언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각자 스튜디오에 방문해 MC 김구라, 그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라이머는 회사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적자를 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소속사 가수인 그리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마이너스가 얼마냐"고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라이머의 전처인 방송인 안현모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두 분이 (이혼 후) 방송을 경쟁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라이머가 당황해하자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를 말리려고 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누가 갈라서게 했어? 뭐 했어? 서로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당당하게 질문을 이어갔다.

결국 라이머는 "(녹화 중) 이혼 이야기만 계속하는 것 같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 결혼했지만, 약 6년 후인 지난해 이혼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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