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박은식 "이승만은 뼛속 깊이 반일(反日).. 민간인 학살? 안 했고, 부풀려졌다..반민특위? 북이 관여했단 이야기도.."

MBC라디오 2024. 2. 15. 2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은식 국민의힘 비대위원>
- '광주 동남을' 단수공천? 제 고향.. 격전지 될 듯
- 대통령실 순방 연기? 민생 고려.. 조만간 메시지 낼 수도
- 명품백 논란? '백' 아니라 '파우치'.. 단어 조심할 필요
- 본질은 몰카 공작, 사익 추구 없었어.. 논쟁 국가에 좋지 않아
- 용산과 한동훈 모두 '이기는 공천' 지향
- '건국전쟁' 흥행? 당연한 현상.. 이승만 오해 해소할 영상
- 민간인 학살? 단어 조심해야.. 부풀려진 부분 있어
- 친일파 비호? 이승만은 뼛속 깊이 반일 인사
- '과'가 부풀려져.. 역사적 전쟁이자 싸울 가치 있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박은식 국민의힘 비대위원


◎ 진행자 >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지역구 출마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광주 인천 등 후보자 면접심사를 거의 끝낸 지역에 단수 공천 후보를 발표했는데요. 관련 이야기 국민의힘 박은식 비대위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은식 > 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대위원 박은식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 진행자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은식 > 너무 신기합니다. 연예인 뵙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별 말씀을요. 공천 되셨죠?


◎ 박은식 > 네, 공천됐습니다.


◎ 진행자 > 축하드립니다.


◎ 박은식 > 축하를 많이 받고 있는데 고생길이 열린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역이 어디시죠?


◎ 박은식 > 광주광역시 동남을입니다.


◎ 진행자 >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이거는 객관적으로 험지인데요. 여당 입장에서 험지 중에 험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 박은식 > 그렇게 표현들을 하시는데요. 저한테는 뭐 특별히 험지다 격전지다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제 고향입니다. 제 고향이고요. 거기서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했고 제가 호남과 광주가 바뀌기를 바라면서 칼럼도 쓰고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제가 다른 데 나가면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래서 고향 광주가 바뀌길 바라면서 좀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 진행자 > 승산은 어느 정도 보십니까?


◎ 박은식 > 격전지가 될 것 같은데요.


◎ 진행자 > 격전지. 한번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전에 다른 얘기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야당의원 나와서 여쭤봐서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대통령 순방 나흘 전 하루 앞두고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세요?


◎ 박은식 > 네, 여러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마 민생 현안의 어떤 민생 문제들이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이 남아 있어서 그렇게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면 지금 계속 뉴스 보도가 되고 있는 의사 파업에 관련된 문제들 그리고 늘봄학교 추진에 대해서도 이제 교사님들의 어떤 반발들이 있었고요. 그런 것들을 직접 챙겨야 되고 시차가 워낙 길지 않습니까? 그래서 즉각 즉각 대응이 안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했다 이런 식으로 많이 보도가 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듣고 있는데요. 근데 내부에서의 어떤 그런 외교적인 그런 부분까지는 제가 사실 알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여러 가지 고려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위원님께 내부적인 걸 여쭤볼 수 없는 상황이고 아실 수도 없고요. 그런데 일반론에 대한 평가를 좀 해보면 아까 그런 어떤 국내적 문제는 언제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내가 조용할 때가 조용할 때를 기대할 수 없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늘 있는 어떤 국내적 상황을 핑계로, 핑계라는 표현이 좀 그런가요. 하여튼 갑자기 예정된 순방이 모호한 이유로 탁 취소되고 하면 외교적 결례라고밖에 볼 수 없는 거 같은데요.


◎ 박은식 > 그거에 있어서는 아마 상대국에 대해서도 충분히 다 이해를 다 시키고 나서 진행이 됐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요. 지금 여러 가지 문제들이 그리고 지금 최근에 민생정책토론회라고 해가지고 여러 가지를 아주 그냥 패키지로 쫙 다 쏟아냈습니다. 그러면 사실 그런 정책들에는 반발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정책들이 있고요. 이런 것들을 취합을 하고 즉각 즉각 대응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 진행자 > 위원님 말씀을, 그렇죠. 그런데 제가 여쭤보는 부분은 그런 모든 거는 예상 가능한 부분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어떤 외교적 행사를 그런 어떤 예상 가능한 일들을 명분으로 갑자기 취소해 버리면 상대국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고, 또 어떻게 왜 그런 판단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이 납득하기도 어렵고요. 이런 부분이 모호하게 처리되는 것 같고 누군가 책임 있게 이런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는 데 대한 어떤.


◎ 박은식 > 그건 외교 당국에서 설명을 할 부분인데 특히 외교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기밀사항으로 가는 부분도 굉장히 많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사실 다 알기는 어렵죠. 그렇습니다. 근데 상대국에서 그렇게 이렇게 별말이 없고


◎ 진행자 > 별 말이 있는 것 같은데요. 보도 보면. 별말이 아니고 여기 보도들 보면 이런 순방준비팀도 우리나라 정부 자체가 왜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못 들은 것 같고요. 외교부 쪽 실무파트 자체가 왜 취소됐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는 것 같은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 박은식 > 글쎄요. 제가 내부에 있어 보니까 기사화돼서 나오는 부분들이 현실에 그런 내부에서의 그런 거를 반영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위원님은 여당 계셔서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너그러우실 수가 있는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박은식 > 맞습니다. 궁금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진행자 > 갑자기 취소돼도 되는 것인가. 또 원래부터 필요한 행사였는가. 또 원래부터 필요한 행사가 아니더라도 나흘 전에 취소할 때는 국민들에게 이러이러한 어떤 분명한 이유 납득할 수 있는 이유.


◎ 박은식 > 아마 조만간 어떤 메시지를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각되고 이제 그렇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 진행자 > 자꾸 불편한 질문만,


◎ 박은식 > 아닙니다. 아닙니다. 말씀 하십시오.


◎ 진행자 > 명품백, 이 논란은


◎ 박은식 > 명품백이 아니라 명품 파우치죠.


◎ 진행자 > 그렇습니까?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 박은식 > 아니 아니 왜냐면 파우치하고 백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단어도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근데 파우치냐 백이냐의 단어의 규정은 누가 하는 건가요? 그건.


◎ 박은식 > 파우치라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뭐라고 해야 되지. 제품의 명칭에 그렇게 나와 있어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까? 디올 파우치라고. 그 파문, 왜냐하면 외국 언론들도 백으로 많이 보도를 해가지고 제가. 명품들 잘 알 테니까요. 그쪽도. 어쨌든 중요한 건 아니고요. 본질은 그 파문이나 논란 자체가 가라앉았습니까? 해소됐습니까? 아니면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까?


◎ 박은식 > 저는 이제 많이 그 이슈에서 넘어가는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총선이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되는 상태잖아요. 그러려면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어떤 정책을 써야 할지 그리고 어떤 인물들이 뽑혀야 할지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제는 거기에 대해서 고민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공천되는지를 지금 국민들께서 우리 지역구 누가 나오나 하고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요. 그래서 본질적으로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말씀드렸다시피 몰카 공작입니다. 몰카 공작임에는 틀림이 없고요. 다만 국민의 눈높이에 비춰 봤을 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만나지 말았더라면, 그리고 아무리 이렇게 주고 간다고 했어도 거절했더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죠. 그러나 본질적으로 몰카 공작이고 그거를 사익을 추구함이 없었고


◎ 진행자 > 누가 사익을?


◎ 박은식 > 김건희 여사님께서, 김건희 여사님께서 그걸 무슨 받아서 사용을 한다거나 그런 일이 없었고.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님의 어떤 인연을 내세워서 계속해서 만나려고 했던 점, 그리고 주고 거의 놓다시피 하고 가서 나중에 계속 쓰는지 계속해서 1년 동안 관찰을 했던 거 아니에요. 그래서 본질적으로는 그런 공작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도 이제는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비대위 회의에서 계속 이렇게 이런 논쟁으로 끌고 가는 게 우리 국민과 그리고 민주당과 국가에도 전혀 좋지가 않다.


◎ 진행자 > 논쟁을 끌고 가는 주체는 누군가요? 지금 보시기에.


◎ 박은식 > 여러 주체가 있겠죠. 민주당도 그렇고 이 반대하는 분들에 대한 그런 비판도 있고요. 그 부분을 정말 겸허히 수용해서 제2부속실이라든지 그리고 특별감찰관이라든지 다른 데서는 민정수석실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한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 예를 들면 김정숙 전 여사님의 어떤 그런 타지마할이라든지 옷 문제라든지 그리고 김혜경 여사님의 법카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로 어떤 정치인분들의 어떤 가족 분들에 대한 공격으로 계속 이렇게 비화되고 그런 걸로 싸우게 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진행자 > 근데 권력자의 어떤 가족이 어떤 논란을 일으키는 행위를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는 법적인 문제가 되면 수사를 해야지 맞는 것이고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국민적 어떤 분노가 있으면 사과를 해야지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아까 개인적으로 사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이 얘기 줄이고 다른 얘기를 여쭤보려고 그랬었는데 몰카 공작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것 같아요.


◎ 박은식 > 논란이 아니라 확실한 거죠.


◎ 진행자 > 아니요. 그것도 왜냐하면


◎ 박은식 > 공작이 맞죠. 공작이 맞죠.


◎ 진행자 > 그거야말로 사익을 위해서 누구를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서 한 행위가 아니고 주장은


◎ 박은식 > 아닙니다.


◎ 진행자 > 그것에 대한 논란이 있다 치고 그런데 그분이 말입니다. 그 사진을 보낼 때 아주 싼 걸 보내면서 여사님 뵙겠습니다 할 때는 접견이 허락되지 않았어요. 보도에 따르면. 그게 어떻게 사적으로 받은 게 아닌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 박은식 > 그거를 받아서 이렇게 쓰거나 하는 그런 부분이 없고,


◎ 진행자 > 아니 근데 그것도 받아서 안 썼다는 건 어떻게 아십니까? 혹시. 사적으로 받아가지고 가지고 계셨단 말이에요. 돌려준 게 아니고.


◎ 박은식 > 제가 말 좀 해도 될까요.


◎ 진행자 > 예.


◎ 박은식 > 제가 말 좀 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 비춰봤을 때 그분의 행적을 계속 보면서 그분이 쓰나 안 쓰나를 지켜보셨다는 거 아니에요. 그분 인터뷰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사적으로 쓰지를 않았고 무슨 싼 거를 보낼 때는 안 만나주고 비싼 거 보낼 때 만났다, 그거는 그런 걸로 하실 분은 아니죠. 하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렇습니다.


◎ 진행자 > 하실 분이 아닌 게 아니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걸 가지고 제가 여쭤보는 거라서 얘기는 이 정도로 여쭤보겠습니다.


◎ 박은식 > 더 여쭤 봐도 되는데.


◎ 진행자 > 어떤 사실관계에 대한 부분이 있고 제가


◎ 박은식 > 사실관계에서는 전혀 틀린 바가 없습니다.


◎ 진행자 > 사적으로 쓰지 않았다고 규정을 하시는데


◎ 박은식 > 네, 쓰지 않았습니다.


◎ 진행자 > 돌려주지 않고 그걸 가지고 계셨으면 가지고 계신 백이 사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 박은식 > 그게 저도 나중에 알았는데요. 자동으로 국고 귀속이 되고 이제 그것보다 더 비싸고 더 명품인 선물들을 각 사람들 여러 사람들을 만나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게 다 본인 걸로 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된다고 국고 귀속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 진행자 > 명품백이 국고 귀속된다. 제가 여쭤볼 건 많지만 다른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공천 과정 여쭤보겠습니다. 공천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 단수 공천 발표 보셨는데.


◎ 박은식 > 여러 가지 고려사항을 해서 진행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공천 기준 바뀌는 그런 걸 비대위에서 의결을 하는데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항목들도 많고 감점 그리고 가점 이런 항목들이 많은데 일단 나름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저는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관전 포인트, 공천을 주도하고 있는 분은 누구라고 평가하세요? 아까 같은 질문을 드리는 건데.


◎ 박은식 > 공천관리위죠.


◎ 진행자 > 관리위에서 물론 공적으로 관리를 하더라도 일반 국민들이


◎ 박은식 > 그 점에 대해서 말씀드릴 부분이 있는데 오늘 한동훈 위원장님께서 그런 말씀하셨어요. 자기도 기사 보고 알았다. 누가 이렇게 공천이 되는지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 진행자 > 한 위원장 말씀의 어떤 초점은 본인은 시스템에 맡겨놨을 뿐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았다.


◎ 박은식 > 네, 네.


◎ 진행자 > 100% 시스템에 의해서 굴러간다 이 뜻이죠.


◎ 박은식 > 네, 네. 그러나 거기에서 가점에나 감점을 할 때 여러 가지 고려사항이 있겠죠.


◎ 진행자 > 그 고려사항은 누가, 일반적인 어떤 관전하는 분들이 말하기에 공천을 대통령, 용산에서 주도하느냐 아니면 한동훈 위원장이 주도하느냐 이런 건 굉장히 정치에서 현실적인 부분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박은식 > 용산과 한동훈 위원장님을 따로 떼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워낙에 오래 함께하셨던 분이고. 지향하는 가치가 같고 그렇기 때문에


◎ 진행자 > 한 몸이다, 이 판단에 있어서.


◎ 박은식 > 그러니까 이기는 공천을 해야 된다 이거죠. 이기는 공천 플러스 우리는 보수 우파 정당이지 않습니까? 그런 색깔에 맞는 인물들 그리고 참신한 인물들을 뽑아야 된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제가 용산 행정관 분들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듣다 보면 전혀 대통령께서 나한테 미안하다 난 내가 정말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 열심히 해라, 이 말밖에 못 들었다고 합니다.


◎ 진행자 > 그 결과를 보면 대강 나오겠죠. 나중에.


◎ 박은식 > 네, 보면 용산에 계셨던 분들도 막 떨어지기도 하고 친분이 있었던 분들도 떨어지고 막 결과 보면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다 반영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관찰자들은 정치권에 계신 분들은 나중에 어떤 요지, 요지 공천의 어떤 성과 평가가 분명해질 것이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박은식 > 말씀해 주십시오.


◎ 진행자 > 무슨 얘기냐면 영남 텃밭, 이른바 거기에 어떤 분들이 공천되느냐를 보면 어떤 여당의 공천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그 부분에 동의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 박은식 > 그렇죠. 상대적으로 저희 당에 유리한 지역일수록 더 정말 민생을 잘 민생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을 많이 모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분도 부정은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박은식 > 맞습니다.


◎ 진행자 > 다른 얘기 넘어가 보겠습니다. 요새 영화하고 논란이 많은데 어떻게 보세요? 지금 당에서는 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약간 뭐랄까요. 애정 집착 이런


◎ 박은식 > 집착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요.


◎ 진행자 > 그 평가에 대해서 왜 몰입을 하시는 건가요?


◎ 박은식 > 굉장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저도 당연히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때 굉장히 부정적으로 교육을 받고 그렇게 생각을 해 왔는데 어느 순간 생각을 해보니 최근에 일론머스크가 올린 트위터 예전의 트위터의 지금은 X죠. 그 사진을 보면은 정말 북한은 완전히 암흑 상태이고 남한은 정말 빛이 만개한 그런 위성사진을 보여주잖아요. 그럼 이게 어디서부터 시작을 했냐 이거예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결국에는 그 위치에 이승만의 노력이 있었다. 거의 전쟁이라고 할 만한 사건들이 있었다. 전근대의 노예제국과 조선과 싸우고 일제의 탄압에 싸우고 그리고 속국을 만들려는 중국과 싸우고 공산주의 소련과 싸우고 정말 인권 말살 국가인 북한과 싸우고 그러면서 우리 건국을 지켜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재평가를 하고 그리고 오해가 됐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리를 끊고 도망갔다 해서 런승만이라든지 친일 친미 독재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 진행자 > 그런 부분보다는 어떤 민간인 학살이나 더 많이 거론되는


◎ 박은식 >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오해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해소할 만한 그런 영상들이 잘 버무려져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 부분 하나만 여쭤보면 오해라는 표현을, 역사적으로 민간인 학살 부분이나


◎ 박은식 >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고 그 단어는 굉장히 조심히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살이란 말은 그냥 모아놓고 여기 있는 사람 그냥 다 죽어 이런 게 학살이죠. 그러나 당시는 전쟁 상황이 있고 건국 상황에서 굉장히 이념전쟁이 심했었고,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세력들이 곳곳에 침투해 있는 상황에서 사실 어떤 핀셋 해가지고 타격하기가 힘든 상황이고 그럴 만한 군사적인 어떤 체계도 갖추지 못 했고 여러 가지로 취약한 상황이었습니다. 이게 굉장히 학술적인 단어예요. 취약국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정말 선량한 민간인 분들이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분명히 있죠. 그러나 그 부분들이 굉장히 부풀려진 부분도 있고 그래서 오해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친일파 부분은 어떻습니까? 친일파 비호.


◎ 박은식 > 친일파 비호요. 애초에 이승만은 완전히 친일파를 전혀 고용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4.3사태 그리고 여순사태 그리고 대구폭동 이런 대구사태 이런 것들이 막 일어나면서 이거를 커버할 만한 병력이 너무 없는 겁니다. 그러다가 같이 고용을 하게 됐고 우리 반민특위 같은 것도 거기에서 북에서 관여됐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요. 반민특위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그 명단 가지고 단죄를 하는 거는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나중에 이걸 친일인명대사전 만들어 가지고 왕창 확대해가지고 박정희 대통령 들어가고 이런 문제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친일은 이승만은 어디까지나 뼛속 깊이 반일 인사였습니다. 완전히 독도를,


◎ 진행자 > 친일파를,


◎ 박은식 > 한 가지 사건을 더 말씀드리면


◎ 진행자 > 시간이 다 돼서요. 친일파를 중용했다는 그 역사적 사실조차를 부인하시는 거죠?


◎ 박은식 > 아니, 그런 게 아니라 그러면 북한에서도 다 마찬가지 상황이었고 모든 동구권 국가 그 심지어 프랑스마저도 정말 엘리트 그룹들은 어느 정도 등용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당시에 우리 문맹이, 한글을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이 20%밖에 안 됐어요. 그럼 누가 어떻게.


◎ 진행자 > 이 얘기를 진행하면 너무 시간이 그럴 것 같은데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 건 그렇습니다. 어떤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는 분명히 공과 있고 과가 있는데 그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역사학자들이 사료로서 증명한 것을 평가하면 되는 것이지 왜 이승만은 반드시 어떤 공은 부풀려져야 되고 혹은 과는 부풀려져야 되고 이렇게 평가하시는 건가요?


◎ 박은식 > 지금 공이 너무 축소돼 있고 과가 너무 부풀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전수되고 있기 때문에 이건 역사적으로 저는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분명히 싸워야 할 가치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김구 선생에 대해서 폭탄을 던진 사람, 이런 표현을.


◎ 박은식 > 사실 폭탄을 던지시진 않았죠. 그분이 직접 던지신 건 아니잖아요. 그건 제가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똑같이 이승만을 이렇게 비난하는 그런 여론에 대해서 제가 말하면서 하는 거였고, 김구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진행자 > 지금까지 박은식 국민의힘 비대위원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