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2. 15.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앞서 전해드린 국민의힘 공천 관련 보도에서 박찬주 예비 후보의 전 직함이 대령으로 잘못 표현돼 이를 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박찬주 예비 후보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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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1569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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