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강소라, 초슬림 레깅스핏...다리 길이 105cm의 위엄

조윤선 2024. 2. 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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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슬림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15일 강소라는 "아침 운동 시작"이라며 둘째 출산 후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출산 두 달만에 늘씬한 몸매를 되찾아 화제가 된 강소라는 아침 운동까지 하면서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후드티에 레깅스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에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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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슬림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15일 강소라는 "아침 운동 시작"이라며 둘째 출산 후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출산 두 달만에 늘씬한 몸매를 되찾아 화제가 된 강소라는 아침 운동까지 하면서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후드티에 레깅스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에 나서는 모습. 특히 키 168cm에 다리 길이만 105cm로 알려진 그는 늘씬한 레깅스핏을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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