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레이나 ‘두 주먹 불끈’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2. 15. 19:48
15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가 열렸다.
4연승의 흥국생명은 22승 6패(승점 62)로 2위, IBK기업은행은 13승 14패(승점 39)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후 레이나와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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