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의대 정원, 의사 전유물 아냐”…집단행동 가시화되면?
KBS 지역국 2024. 2. 15. 19:42
[KBS 대전] [앵커]
이번엔 의대 정원 확대를 찬성하는 보건의료노조 이상호 대전지역본부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부와 의사단체의 갈등을 "강대강 치킨게임"이라고 표현했는데, 보건의료노조의 구체적인 입장, 무엇입니까?
[앵커]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수가 8만 명이 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만약 의사단체가 집단행동을 가시화할 경우, 그땐 보건의료노조의 입장과 계획, 무엇입니까?
[앵커]
앞서 정부와 의사단체의 강대강 치킨게임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정부에도 바라는 점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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