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kg 달성, 충성" 방탄소년단 뷔, 10kg 늘리고 근황 보고[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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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김태형, 29)가 '캡틴 코리아'에 도전한다.
뷔는 1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72.5kg 달성"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 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력을 키우겠다. 62kg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라며 특별한 목표를 알린 바 있다.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실제로 준비에 들어간 듯한 뷔는 "중간 보고 하겠다. 72.5kg 달성. 또 오겠다. 충성"이라고 밝혀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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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김태형, 29)가 '캡틴 코리아'에 도전한다.
뷔는 1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72.5kg 달성"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 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력을 키우겠다. 62kg까지 뺐는데 86kg로 만들겠다"라며 특별한 목표를 알린 바 있다.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실제로 준비에 들어간 듯한 뷔는 "중간 보고 하겠다. 72.5kg 달성. 또 오겠다. 충성"이라고 밝혀 팬들을 열광시켰다.
뷔는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및 체력 검사에 합격해 지난해 12월 11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5주간 군사기초훈련을 받았고, RM과 함께 800명 중에 4명만 선발된 최정예 훈련병으로 뽑혔다. 이후 후반기교육 부대인 육군종합행정학교에 입소해 3주간의 추가 훈련도 마쳤다.
지난 8일 오후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 자대 배치돼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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