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최소 메이저리그 2회차(?)…스프링캠프에 불어닥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시작한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이정후는 입단 3개월 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이날 공수 훈련을 함께 했던 이정후는 특히 타격 연습에서 홈런 4개를 때리는 등 KBO 톱스타 출신다운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정후의 첫 스프링캠프 현장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포츠머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시작한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이정후는 입단 3개월 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이날 공수 훈련을 함께 했던 이정후는 특히 타격 연습에서 홈런 4개를 때리는 등 KBO 톱스타 출신다운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정후의 첫 스프링캠프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유병민 / 영상취재 : 정상보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클린스만 "준결승전 패배는 선수단 불화 탓…전술엔 문제 없어"
- [영상] "위장결혼 아닌 국공합작" 한동훈 반격 나선 이준석…한동훈 "그 분 얘기는 보지도 않았지
- "테일러는 비밀요원"…미국인 5명 중 1명이 믿는다 [자막뉴스]
- 이강인 측 "'주먹 날렸다' 기사, 사실과 달라"
- "밥에서 쇠고기 맛"…한국 연구팀이 만든 세계 최초 '분홍빛 쌀' 정체는
- [영상] "식당 예약했는데 차가 견인…" 영세 식당서 차비 받은 사기범
- [단독] 여자친구 폭행하고 머리카락 등 자른 30대 남성 체포
- 유학생에 화상 테러 뒤 숨진 채 발견…사건 직전 벌인 일
- 차량 2대 동원해 입구 차로를 모두 막았다…입주민 결국
- 전공의단체 회장 "병원 사직할 것…수련 포기하고 응급실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