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큐라] 온실만 남지 않기를
김혜윤 기자 2024. 2.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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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출근길에 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는 두꺼운 미세먼지에 가려 맨 꼭대기만 빼꼼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이날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연휴를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다 점점 빨라지는 기후위기에 온실 안에서만 알록달록 예쁜 꽃과 푸르른 식물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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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출근길에 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는 두꺼운 미세먼지에 가려 맨 꼭대기만 빼꼼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이날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연휴를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다 점점 빨라지는 기후위기에 온실 안에서만 알록달록 예쁜 꽃과 푸르른 식물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어린이들이 미래에도 지금처럼 어디서나 푸르른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도록 기후위기 대응에 속도 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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