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부재 부담無”...엔싸인, 자신감 넘치는 8인조 컴백[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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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싸인이 8인조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엔싸인(카즈타, 에디, 준혁, 성윤, 로빈, 한준, 로렌스, 희원)은 15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Happy &)'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엔싸인은 컴백을 앞두고 멤버 도하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한편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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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카즈타, 에디, 준혁, 성윤, 로빈, 한준, 로렌스, 희원)은 15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Happy &)’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엔싸인은 이번 활동에서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해피 앤드(Happy &)’에는 모든 이별 뒤에 이어질 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으며 ‘펑크 잼(FUNK JAM)’,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Love Lov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카즈타는 이번 앨범에 트리플 타이틀을 내세운 이유를 묻자 “이번에 노력을 많이 했고, 일본에서 활동했던 것도 있어서 보여줄 것이 많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준혁은 “저희가 아직 신인이고 여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서 저희에게 딱 맞는 것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부연했다.
또 희원은 “저희는 엔싸인이 자판기 같다고 생각한다. 자판기에는 많은 맛들이 있고, 누르면 다양한 맛이 나오지 않나. 그것처럼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여러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희가 다양한 장르를 도전하다 보니까 음악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리플 타이틀곡에 대한 소개도 들어볼 수 있었다.
한준은 ‘해피 앤드’에 대해 “세상에는 많은 헤어짐과 만남이 있지 않나. 졸업의 아쉬움이나 새 직장의 설렘. 이걸 END라고 할 수도 있지만 AND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해피 앤드’를 END가 아닌 AND로 생각하자는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희원은 “‘펑크 잼’ 같은 경우는 베이스 악기들이 돋보이는 재즈 사운드 곡으로 세련된 느낌이다. 그런가 하면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다. 이번에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연달아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카즈타는 “도하가 이번에 활동을 같이 못해 아쉽다.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뮤직비디오도 같이 촬영해주고 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하가 메인 보컬이라서 저희 팀이 노래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엔싸인이 실력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하자, 또 다른 보컬 멤버인 성윤은 “메인 보컬의 빈자리를 채우려 열심히 노력을 하다 보니 득음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렇다면 엔싸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수식어를 얻고 싶을까. 이에 대한 질문에 한준은 “행복돌이라는 수식어 얻고 싶다. 팬들이 아니더라도, 저희를 보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한편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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