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최대주주 박철완 씨…사모펀드와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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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 박철완 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자신의 주주 권리를 위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씨는 금호그룹의 창업주 2남인 고(故)박정구 회장의 아들로 금호석유화학 지분 8.87%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최대주주다.
박씨의 위임을 받아 차파트너스는 앞으로 금호석화의 ▲기업지배구조의 개선 ▲경영 투명성 강화 ▲전체 주주가치 극대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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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금호석유화학 CI(사진=금호석화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15/newsis/20240215170025217bmyp.jpg)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 박철완 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자신의 주주 권리를 위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씨는 금호그룹의 창업주 2남인 고(故)박정구 회장의 아들로 금호석유화학 지분 8.87%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최대주주다. 그는 삼촌인 박찬구 회장과 두 번에 걸쳐 경영권 다툼을 벌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박씨는 이날 "전체 주식의 18%에 달하는 미소각 자사주가 부당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고, 독립성이 결여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사회로 인해 주식 가치가 저평가 돼 있다는 문제점에 대해 차파트너스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회사의 기업거버넌스 개선 ▲소액주주의 권리 보장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위해 필요한 주주 권한을 차파트너스에 위임할 방침이다.
박씨의 위임을 받아 차파트너스는 앞으로 금호석화의 ▲기업지배구조의 개선 ▲경영 투명성 강화 ▲전체 주주가치 극대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씨는 "현재 정부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며 "자사주를 18% 보유한 금호석화가 대표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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