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65회 학위수여식…1722명 졸업

강정태 기자 2024. 2. 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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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는 15일 교내 청강홀에서 제6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4년제 학사 415명, 전문학사 1307명 등 총 1722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마산대는 1956년 개교 이후 학사 4781명, 전문학사 5만9821명 등 총 6만4602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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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마산대 청강홀에서 마산대 제65회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마산대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마산대는 15일 교내 청강홀에서 제6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4년제 학사 415명, 전문학사 1307명 등 총 1722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마산대는 1956년 개교 이후 학사 4781명, 전문학사 5만9821명 등 총 6만4602명을 배출했다.

이학진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도전을 주저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꿈을 실현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부단하게 도전하며, 진정성을 다할 때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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