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ParkJiyoung) '야구 여신의 짧은 치마 진행은 쇼케이스에서도'
한혁승 기자 2024. 2. 15. 16:3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가 쇼케이스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다.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신사 개러지 공연장에서 진행된 그룹 에이머스 두 번째 싱글 'SOMEBODY(썸바디)' 쇼케이스에서 박지영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가죽 재킷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진행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