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2위 싸움' 치열... 허웅은 '85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웅(31·부산 KCC)이 85주 연속 선두를 지킨 가운데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PSG)의 2위 싸움이 치열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5차(2월 2주) 투표에서 470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6차(2월 3주) 투표는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5차(2월 2주) 투표에서 470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2위 경쟁이 흥미로웠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다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 손흥민과 이강인이 각각 1005표와 702표로 2, 3위에 자리했다. 4위 역시 여자프로배구 김연경(36·흥국생명)이 639표를 받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633표)에게 단 6표 차로 앞섰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3·IBK기업은행)은 545표, 양효진(35·현대건설)은 388표롤 뒤를 이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6차(2월 3주) 투표는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도 '탁구 사건' 이강인 비난 "가끔 욱했던 성격, 놀랍지 않아"... '韓 대표팀 갈등 수면 위로 올
- 인기 필라테스 강사 파격 패션 '비칠 듯 말 듯' - 스타뉴스
- 승무원 출신 미녀 치어리더, 늘씬 글래머 '완벽' - 스타뉴스
- 'LG 여신' 오윤솔, 핑크 비키니 감출 수 없는 볼륨 - 스타뉴스
- '청순' 치어리더, 반전 섹시미 '명품 몸매' 공개 - 스타뉴스
-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2024 베스트 케이팝 비주얼' 1위 - 스타뉴스
- 1억 스트리밍 19곡!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K팝 솔로 '新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꾸안꾸 패션이 마음에 드는 남돌' 1위 - 스타뉴스
- '혜리 악플러 언팔' 전종서, 한소희와 난리 그 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2곡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5주·49주 진입..亞솔로 최장 新기록ing - 스타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