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시즌2로 돌아온다…"멤버는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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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가 시즌2로 다시 문을 연다.
15일 tvN 측은 "'서진이네'가 시즌2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K분식의 맛을 알리는 모습이 담기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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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가 시즌2로 다시 문을 연다.
15일 tvN 측은 "'서진이네'가 시즌2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촬영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부분은 안전하고 원활한 촬영 진행을 위해 확인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또한 멤버 구성에 대해서도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멕시코 바깔라르를 배경으로 한 지난해 첫 시즌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됐다.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대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K분식의 맛을 알리는 모습이 담기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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