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작년 175가구에 생계·의료 등 3억5천만원 지원

김동민 2024. 2. 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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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175가구에 3억5천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생계지원 85가구, 주거지원 32가구, 의료기원 38가구, 교육지원 2가구, 기타 18가구다.

매월 진행한 회의에서 지원 가구를 선정했다.

경남지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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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경남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175가구에 3억5천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생계지원 85가구, 주거지원 32가구, 의료기원 38가구, 교육지원 2가구, 기타 18가구다.

매월 진행한 회의에서 지원 가구를 선정했다.

경남지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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